신한NEC,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골프선수대회 후원

(서울=국제뉴스) 김성민 기자 =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복지단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신한NEC(대표노근호) 가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천안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 60회 한국 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.

올해 16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한NEC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능성 베개 및 쿠션 제조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.

신한NEC의 홍보부스를 찾은 갤러리 대상으로 이벤트 및 추첨행사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, 최고급 프리미엄 노그노플렉스 빅아이즈 모델을 비롯하여 자생추나베개, 블루투스 골전도 베개, 여행용 목베개, 기타 맞춤베개 등 국내 유일 특허 받은 제품들을 체험 및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신한NEC의 노근호 대표는 “골프는 바른 자세를 유지할 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스포츠로 좋은 기능성 베개의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” 며 “이번 기회로 많은 사람들이 신한NEC 의 다양한 우수 제품들을 만나보고 더욱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.” 고 말했다.

한편, 금번 6월 코오롱 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한 신한NEC는 올해 4월에도 KLPGA대회인 삼천리배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후원하였으며, 지속적인 골프 후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.